동네에 있는 치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안과 들도 사실 치과의원, 이비인후과의원 등 의원인 경우가 많습니다.
풀아치임플란트
이처럼 진료비가 매우 높아서 환자에게 바가지를 씌운다고 의심하는 사람도 있다. 치과 치료를 받을 때마다 '뭐가 몇십만 원, 뭐는 몇십만 원 어찌저찌 해서 백 몇십만 원 되겠습니다!' 하는 거액의 진료비 청구를 받기 십상인 것을 생각하면 어지간한 사람들의 씀씀이에서 과연 이게 정상적인 가격인지 의구심이 드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고, 가뜩이나 비싼 진료비에 바가지까지 쓰지나 않을까 경계하게 되는 것도 당연한 일이기는 하다.
이 역시 이해가 불가능한 부분은 아니다. 이는 한 번 깎아내면 영원히 재생되지 않는다. 그래서 멀쩡한 이를 깎는 걸 매우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그런데 이것들보다 더 큰 문제는 깎아야만 크라운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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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마다 채택하는 제도가 다르며, 제도도 바뀌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은 학사 과정만 있다가, 치의학대학원으로 바뀌면서 석사과정만 운영하다가, 현재는 학석사 통합과정과 치의학대학원 과정을 같이 선발합니다.
생활과학대학
의학의 한 분야로의 치의학이라는 학문과 국내 치과대학에서 교육중인 치의학에 대한 문서이다. 의료기관으로의 치과에 대해 알고 싶다면 치과 항목을 참고.
일반 치과진료에 비해 단점은 소비 시간과 방문 횟수, 교통비 등을 생각하면, 진료비용도 생각보다 그렇게 저렴한 것도 아니며, 시간이 정말 무지하게 오래 걸리고, 여러 번 나누어서 방문해야 한다는 점이다. 물론 학생 실습 진료라고 해서 환자를 함부로 대한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이런 키즈 치과들은 실내 인테리어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로 꾸며져 있으며, 얼핏 보면 어린이집 같은 인테리어를 하고 있다. 안 그러면 도망가려고 하니까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치과대학)만 해도, 서울대학교 메인캠퍼스(관악캠퍼스)는 관악에 위치하지만, 의대, 치대, 간호대는 연건캠퍼스(혜화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 외에 치과마취과는 치과 시술에 필수적인 마취를 전문적으로 시행하는 분과. 전문과목은 아니다. 마취과와 겹친다.
임플란트 틀니
대부분의 기초치의학 과목들은 의과대학의 기초의학과 겹치는 부분이 많지만 치과재료학은 치과대학만 배우는 과목이다. 치과에서 사용되는 재료의 기본적인 물리, 화학, 생물학, 광학적 성질들에 대해 배우고 치과용 인상재, 임플란트, 석고, 금속재료, 세라믹재료등 다양한 재료들에 대해서 배운다. 다음은 모 학교에서 사용하는 치과재료학 교과서의 목차이다.
아말감이 워낙 싸니 이렇게 해도 금전적으로는 이익이다. 문제는 종종 아말감 보철물이 깨져서 떨어져 나왔는데 시간은 없고, 치과에 가기는 짜증나고 해서 차일피일 미루다 치과에 와 봤더니 그 사이에 충치가 악화되는 사례가 있다는 것.